김장환 목사 초청 ‘2026 용기총 복음화 대성회’, 총신대 신대원서 성황리 개최

노승빈 기자 노승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9 11: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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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용인시 기독교 총연합회, 총신대 신대원서 연합 집회 개최
ㆍ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 강사로 나서 “복음의 본질” 강조
▲ 말씀을 전하는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

 

용인특례시 기독교 총연합회(이하 용기총)가 주최한 ‘2026 용기총 복음화 대성회’가 지난 4월 19일(주일) 오후 3시,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에 위치한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100주년 기념 예배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랑과 용서로 한 영혼을 구원으로 인도하자”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성회에는 용인시 관내 목회자와 성도들이 대거 참석하여 지역 복음화와 나라를 위한 뜨거운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성회의 주강사로 나선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는 시편 8편 1절~5절 말씀을 본문으로 ‘사람이란’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김 목사는 설교를 통해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인간의 존재 가치를 재조명하며, 혼란스러운 시대 속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만이 영혼을 구원하고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해답임을 역설했다.

용기총 상임대회장 김종원 목사(포곡제일교회)의 인도로 시작된 1부 예배는 송전교회 찬양단의 경배와 찬양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사도신경 고백과 찬송 ‘주 예수 이름 높이어’를 다 함께 제창했으며, 용인제일교회 연합 찬양단과 오케스트라의 특별 찬양이 울려 퍼지며 집회의 열기를 더했다.
예배는 조동욱 목사(주북제일교회)의 봉헌 기도와 여주봉 목사(포도나무교회)의 축도로 마무리되었으며, 참석자들은 ‘빛의 사자들여’를 찬송하며 세상 속의 빛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 예배드리는 예배당 내부 전경

2부 순서로 진행된 합심기도회는 공동대회장 임병선 목사(용인제일교회)의 인도로 진행됐다. 기도회에 참석한 성도들은 두 가지 큰 주제를 놓고 간절히 부르짖었다.

용인시를 위한 기도는 용인시가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는 도시가 되고,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하나 되어 복음화에 앞장서며,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이끌어 가기를 기도했다.

이어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는 복음으로 통일되는 나라, 악한 문화와 잘못된 법들이 사라지는 나라, 그리고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통해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공의를 실천하는 지도자들이 선출되기를 간구했다.

이번 대성회를 준비한 용기총 회장 이병희 목사(내동교회)는 “용인특례시의 모든 교회가 연합하여 한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전심전력을 다하자”며, “이번 성회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에 사랑과 용서의 복음을 전파하는 지속적인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용인특례시 기독교 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지역 내 주요 교회들이 협력하며 명실상부한 지역 최대 기독교 연합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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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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