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교회(동탄채플), 장로·안수집사·권사 임직감사예배 거행

노승빈 기자 노승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9 11: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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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흔들리는 시대에 안수받은 사람들”... 하나님 앞에 충성 다짐
▲ ‘2026 장로, 안수집사, 권사 임직감사예배’ 드린 후 이정기 담임목사와 임직자들

 

경기도 화성시 동탄 2기 신도시에 위치한 신나는교회(담임 이정기 목사)는 지난 4월 19일(주일) 오후 2시 30분, 본당 2층에서 ‘2026 장로, 안수집사, 권사 임직감사예배’를 거행하고 교회의 새로운 부흥을 이끌 일꾼들을 세웠다.

이날 예배는 이정기 담임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박상호 목사(여명교회)의 기도, 임마누엘·할렐루야·호산나 찬양대의 ‘한 사람’ 감사찬양, 이용재 목사(참사랑교회/서울북노회서기)의 성경봉독(사도행전 6:5~6) 순으로 이어졌다.

설교를 맡은 임석순 목사(한국중앙교회)는 “흔들리는 시대에 안수받은 사람들”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통해 “어려운 시대일수록 하나님께서 세우신 직분자들이 믿음과 성령으로 충만하여 교회의 덕을 세우고 화평을 이루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며 임직자들의 사명을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임직식에서는 이정기 담임목사의 집례 아래 서약과 안수기도가 진행되었다. 임직자들은 “하나님 앞에서 성령의 도우심으로 충성할 것”을 엄숙히 다짐했으며, 교우들 또한 임직자들을 사랑으로 존경하고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임직식에서는 방승준 씨가 장로로 장립되었으며, 곽병문 씨를 포함한 21명이 안수집사로, 강신정 씨를 포함한 53명이 권사로 각각 임명되었다. 또한 김동철 씨가 명예안수집사로, 김혜선 씨 등 4명이 명예권사로 추대되었다. 조규완 장로의 은퇴식도 함께 거행되어 평생을 헌신해온 발자취를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축하 순서에서는 박래균 목사(예일교회/서울북노회노회장)의 축사와 김응기 목사(주사랑교회)의 권면이 있었으며, 임직자 대표인 방승준 장로는 답사를 통해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감사하며, 충성되이 여겨 직분을 맡기심에 따라 이름도 빛도 없이 섬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성중창단의 축하 찬양과 강대진 목사(광진교회)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친 임직자들은 참석한 성도들의 축복 속에 그리스도의 일꾼으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임직자 명단]
▲장로장립: 방승준
▲안수집사: 곽병문, 김범수, 류성문, 문경호, 손영철, 신훈, 양두호, 양재훈, 양희태, 윤영도, 이만교, 이범성, 이형수, 정기찬, 조기영, 차남호, 하해욱, 한형규, 홍성표, 홍잔의, 황인원
▲명예안수집사: 김동철
▲권사: 강신정, 권은주, 김명경, 김성경, 김수애, 김유정, 김은희, 김정은, 김지영, 김태영, 김현순, 김현주, 노송희, 류정희, 박나리, 박영수, 박진희, 박혜연, 박혜진, 손현희, 신복, 심미경, 유수정, 윤성은, 윤성현, 윤종숙, 윤효임, 이순덕, 이순우, 이윤정, 이은영, 이은주, 이정순, 이현주, 장현미, 정명희, 정연수, 장진희, 정혜경, 조경미, 조미라, 조윤정, 주효순, 차영순, 차윤정, 최윤정, 최은정A, 최은정D, 최희선, 한숙정, 함정희, 황영주
▲명예권사: 김혜선, 이순두, 최영선, 한정숙

임직감사예배에 임직받은 김태영 권사는 "감사와 설레는 마음을 잊지않고 기도와 사랑으로 성실히 섬기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 날 예배는 780여명 이 참석하여 은혜 가운데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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