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환 목사와 부산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 미주 순회 공연

노승빈 기자 노승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1 18: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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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부산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 미주 순회 공연
ㆍ4월 24일부터 하와이-애틀랜타-미시시피 잇는 ‘찬양과 감사’의 대장정
ㆍ김장환 목사의 소망의 메시지와 어린이들의 천사 같은 찬양이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 극동방송 부산 어린이합창단 공연일정 포스터

극동방송 이사장인 김장환 목사(Dr. Billy Kim)가 부산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과 함께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미 대륙을 순회하며 복음의 메아리를 전한다. 이번 투어는 “God Bless America, Thank You Veterans!”라는 슬로건 아래, 6.25 전쟁 당시 한국을 위해 피 흘린 미군 참전 용사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미주 한인 사회와 현지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장환 목사의 영감 있는 메시지와 어린이들의 '천상의 하모니'
이번 순회 공연이 더욱 기대를 모으는 이유는 전 세계 기독교계의 거목인 김장환 목사가 모든 일정에 직접 동행하며 메시지를 전하기 때문이다. 침례교세계연맹(BWA) 총회장을 역임한 김 목사는 각 방문지에서 영감 넘치는 말씀을 통해 위로와 희망을 선포할 예정이다. 여기에 한국의 전통미와 수준 높은 합창 실력을 갖춘 부산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의 무대가 더해진다. 합창단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한국 전통 무용과 어우러진 역동적인 찬양을 통해 '민간 외교사절단'이자 '복음의 전령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보인다.

▲ 문의: FEBC-Korea (부산극동방송: +82-51-759-6000 / 텍사스 사무소: 5330 Parkwood Blvd. Frisco, TX)

주요 일정 및 한인 교회 집회 안내
합창단과 김장환 목사의 여정은 4월 24일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시작된다. 하와이 침례교 아카데미(HBA)와 미 인도-태평양 사령부(INDOPACOM) 방문을 통해 한미 우호를 다진 뒤, 조지아주 애틀랜타와 미시시피주 잭슨으로 이동한다.

특히 애틀랜타 한인 사회를 위한 특별 집회 일정은 다음과 같다:
4월 29일(수) 오후 7:00: 애틀랜타 비전교회 (담임 우경환 목사)
5월 3일(주일) 오전 7:50 / 9:30 / 11:30: 애틀랜타 연합장로교회 (담임 손정훈 목사)

또한, 5월 1일과 2일에는 미시시피주 벨헤이븐 대학교(Belhaven University)의 학위 수여식에 초청되어 수천 명의 졸업생과 학부모 앞에서 찬양과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감동과 보은의 현장에 초대
모든 공연은 전석 무료(Complimentary)로 진행되며, 국경과 세대를 초월한 복음의 감동을 나누고자 하는 이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김장환 목사는 “대한민국이 가장 어려울 때 도와주었던 미국과 참전 용사들에게 우리 어린이들의 맑은 노래로 감사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순회 공연을 통해 미주 땅에 다시 한번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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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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