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TV] 차세대 먹거리 전쟁 미래자동차 산업이 뜬다

최정은 / 기사승인 : 2020-01-08 11: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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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투데이 = 최정은 기자]  

 

미래자동차가 차세대 먹거리로 각광을 받으며,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전장으로 뛰어들고 있다.

 

일본 기업인 소니는 프로토타입 'vision-s'를 선보이며, 차세대 모빌리티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 국내 기업인 삼성도 4대 미래 전략사업으로 차량용 이미지센서 브랜드인 '엑시노스 오토'와 '아이소셀 오토' 등을 선보이며, 시장공략에 나섰고, LG도 자율주행 등을 겨냥해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장에 뛰어들었다.

 

후발 주자인 중국기업들의 반응도 만만치 않다.

 

중국도 자율주행차 프로토 타입을 시장에 선보이며, 적극적으로 뛰어들어 약 220조 시장에서 선두에 오르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

 

차세대 미래먹거리 '모빌리티 시장' 그 귀추가 주목된다.

 

최정은 기자 vamicake@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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