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기독교 문화의 새로운 지평 연다”… 뮤지컬 2027년 초연 앞두고 24개 공식 초청 교회 모집

노승빈 기자 노승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4 22: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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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21C 기독교 문화 부흥 운동본부 ‘Art Mission’, 거룩한 동역의 주인공 찾는다
ㆍ성가대 무대 참여 통해 ‘찬양의 피날레’ 완성하는 새로운 문화선교 모델 제시

 

대한민국 기독교 문화의 공공성 회복과 다음 세대를 향한 복음의 찬양 유산 전승을 위해 기획된 뮤지컬 <헨델>이 2027년 대망의 초연을 앞두고, 무대의 피날레를 함께 완성할 24개의 공식 초청 교회를 모집한다.

‘Art Mission’ 21C 기독교 문화 부흥 운동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관람 중심의 공연에서 벗어나, 한국 교회의 영적 리더십을 세워 온 각 교회 성가대가 공연의 주인공으로 직접 참여하는 ‘동역 모델’을 표방한다.
뮤지컬 <헨델>은 우리에게 친숙한 명곡 <메시아>와 <할렐루야>를 탄생시킨 작곡가 헨델의 삶을 통해 ‘성공과 좌절, 그리고 회복과 사명’이라는 깊은 영적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12음계가 헨델의 삶에 개입하여 명곡을 완성해 나가는 극적 서사를 통해 동서양의 정서가 융합된 독창적인 글로벌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할렐루야 100 Choir’다. 총 24회의 공연마다 각기 다른 교회 성가대(100인 이상)가 무대에 올라 전문 배우들과 함께 찬양의 피날레를 장식하며, 해당 회차를 소속 교회의 단독 문화 축제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이를 통해 비기독교인들도 자연스럽게 복음을 접할 수 있는 고품격 문화선교의 기회를 마련한다.
 

▲ 2027년 뮤지컬 제작진 라인업

제작진의 라인업 또한 화려하다. 1988 서울올림픽 개회식 총연출을 맡았던 표재순 감독이 총연출을, 기독교 메시지와 서사의 연결에 탁월한 손현미 작가, 2008 더뮤지컬어워즈 작곡상을 수상한 허수현 음악감독, 방송과 공연 제작을 총괄하는 정선일 프로듀서가 합류해 완성도를 높였다.

교회들은 이번 참여를 통해 ▲성가대가 선교의 최전선에서 찬양으로 복음을 선포하는 은혜 ▲청년과 장년이 함께 호흡하며 영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공동체 가치 ▲대한민국 기독교 문화부흥의 첫 시즌을 개척한 공식 교회로서의 역사적 상징성을 갖게 된다.

운동본부 측 손현미 작가는 “교회가 100명의 인원을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악보·음원 패키지 지원, 음악감독의 방문 클리닉, 전담 매니저의 현장 동선 지원 등 처음부터 끝까지 밀착 지원하는 프로세스를 구축했다”며 “단순한 제작비 후원을 넘어, 작품을 함께 완성한 교회로 영원히 기억될 거룩한 동역의 주인공들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한편,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교회에는 공식 참여교회 명칭 부여, 프로그램북 교회명 등재, 담임목사 축사 지면 게재, VIP석 초청 등 다양한 예우가 제공된다. 참여 문의는 이메일(enock@naver.com)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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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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