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하는 말괄량이', 데뷔곡 '좋아요'로 인기몰이

신진규 / 기사승인 : 2017-10-06 12: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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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말괄량이'의 여성듀오 리쥐와 권애진이 공중파에서 그들의 감성을 노래한다. (사진출처=dbenter)

 


[서울=세계TV] 신진규 기자 = '노래하는 말괄량이'의 여성듀오 리쥐와 권애진이 공중파에서 그들의 감성을 노래한다.


 


'노래하는 말괄량이'의 데뷔무대는 오는 8일 'SBS인기가요'로 예정됐다. 이들은 2년동안 각자 활동햇으나 데뷔를 계기로 뭉쳐서 활동에 나선다.



20살의 감성이 물씬 풍기는 이들의 데뷔곡 '좋아요'로 선을 보인다.

오로지 음악만으로 승부하는 '노래하는 말괄량이'는 노래만으로 자신을 표현하려는 리쥐와 'SBS 신의 목소리'가 발굴해낸 보석같은 목소리 권애진으로 구성된 새로운 보컬듀오다

이들의 뮤직비디오에는 '또 오혜영'의 서현진과 '초인가족'의 박희본 걸그룹 밀크의 김보미가 출연하여 사랑의 감정을 잘 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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