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성 입증된 여성청결제 '셀자임 시크릿 테라피 3845', 건강한 Y존 관리법 제시!

양희석 / 기사승인 : 2018-01-08 15:20:18
  • -
  • +
  • 인쇄

 


▲안정성 입증된 여성청결제 ‘셀자임 시크릿 테라피 3845'(사진제공=셀자임)

 


[서울=세계TV] 양희석 기자 = 질염은 습하고 더운 여름에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는 큰 오해이다. 이러한 질염을 방치할 경우 자궁질환이나 골반염, 세균성 질염 등으로 악화되기 쉽다. 질염은 사시사철 발병할 가능성이 높은 감기와 같은 질병이다. ‘여성의 감기’라고 불리는 만큼 발병빈도가 잦은 질병이지만 ‘곧 괜찮아 지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질병을 치료하는 바람직한 방법은 산부인과에서 진단을 받고 치료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보다 일상생활 속에서 Y존을 깨끗이 관리하고 질염을 예방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Y존의 질 점막은 약산성 상태에서 가장 건강하게 유지되는데, Y존의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 시중에 판매되는 일반 세정제를 사용하게 될 경우 약산성을 띄는 질 점막의 pH밸런스가 어긋나기 때문에 세균에 대한 저항력을 저하시키게 되고, 이로 인해 세균성 질염, 질 건조증, 질 분비물 등의 염증으로 이어지게 된다.


 


이러한 문제점 때문에 최근 여성들은 Y존 전용 청결제를 찾고 있다. 그 중 질 속의 pH밸런스를 약산성에 가장 가깝게 유지해주는 ‘셀자임 시크릿 테라피(이하 CST3845)’가 주목 받고 있다. CST3845는 여성의 Y존을 pH 약산성(pH3.8~5.5)으로 유지시켜주기 때문에 자극 없이 질염 예방에 도움을 준다. 또한, 각종 천연 성분뿐만 아니라 인체줄기세포배양액이 15% 포함되어 있어 푸석해진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Y존에 수분을 부여하여 건조함을 개선시키는데 일조한다.


 


이뿐만 아니라 여성청결제의 선택기준으로 많은 여성들이 중요시 하는 것이 바로 제품의 안전성인데, CST3845는 17년 10월 시행된 피부 1차 자극 테스트에서 피부 비(무)자극으로 판정 받았고, ISO 9001, ISO14001 CGMP 등의 인증이 완료된 안전한 공정으로 만들어진다. 또, 미국 FDA에서 안전성을 입증 받아 OTC등록과 수출등록(NDC: 24765-109-01)을 완료하여 품질과 안정성을 동시에 인증 받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더불어 2중 멸균법을 도입하여 1회용 용기를 채택함으로써 제품 위생성을 강화하였다. 여성의 민감한 부위에 직접 도포되는 제품인 만큼 이런 용기의 위생에 대해 우려를 표하는 소비자에게 맞춤 해결법을 제시한 셈이다. 멸균 과정에서 인디케이터의 색상이 붉은색에서 노란색으로 변화하는데 소비자가 제품의 멸균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신뢰성을 한층 높였다.


 


여성청결제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여성 소비자들의 기준도 더욱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안전하고 위생적인 제품으로 보이지 않는 Y존의 청결을 지키고 질염을 예방할 것을 권한다.


 



[저작권자ⓒ 세계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선교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