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트룸이 제시하는 셀프홈케어 겨울철 머릿결 관리

정상훈 / 기사승인 : 2018-01-09 11: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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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트리트룸

[서울=세계TV] 정상훈 기자 = 3초 안에 결정된다는 첫인상을 좌우하는 요소 중 하나는 머릿결이다. 윤기 나는 머릿결은 깔끔하고 단정한 인상을 준다. 그러나 한 조사기관에 따르면 성인 남녀의 97.6%가 '모발이 손상된 적 있다'고 답했다. 1순위를 차지한 증상은 '푸석한 머리카락'(64.0%) 이었으며, '윤기 부족'(47.6%)과 '끝이 갈라진다'(45.5%) '모발이 끊어진다'(40.8%)가 그 뒤를 이었다.


이처럼 많은 현대인은 잦은 염색약 사용과 탈색, 펌은 물론 단백질이 부족한 식습관, 과도한 스트레스 등으로 모발 손상을 겪게 된다.


 


건강한 모발을 가꾸기 위해서는 여자, 남자 모두 관리가 필수다. 올리브영과 겟잇뷰티에서는 각종 오일, 에센스, 앰플, 토닉, 컨디셔너 등 셀프헤어케어를 돕는 다양한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소비자감동지수 1위’를 수상한 토탈헤어케어 브랜드 트리트룸이 집에서 간단하게 모발에 윤기를 더해주고 영양을 공급해주는 손상모발복구방안을 제시한다.


 


올리브영에 입점해있는 토탈헤어케어 브랜드 WB스킨 트리트룸의 나인코팅 워터트리트먼트는 실리콘•설페이트•파라벤 등 두피와 모발에 손상을 가하는 9가지의 유해한 성분은 빼고,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블랙푸드에 포함된 안토시아닌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돼 모발의 산화를 막아 손상모발복구에 도움을 준다.


 


또 다마스크 장미꽃수 추출물은 레몬의 17배나 높은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어 모발산화를 머릿결복구에 탁월하며 상한 모발을 부드럽게 가꿔주는 헤어에센스, 헤어팩 효과와 모발 산화작용 억제를 돕는다.


 


특히, 트리트룸 나인코팅 워터트리트먼트는 단 9초만에 영양부터 코팅이 가능한 특허기술인 phase inversion(상전환 기술)을 도입해 액상상태의 헤어트리트먼트가 물과 닿으면 크림 제형으로 변하면서 모발 깊숙이 단백질 및 17가지 모발과 유사한 아미노산을 큐티클 공급해 준다. 이에 헤어드라이기, 고데기, 염색약 사용으로 인한 손상된 두피와 모발케어를 지원한다.



트리트룸의 ‘프리미엄텐 샴푸’는 설페이트, 파라벤, 벤조페론 등의 유해한 성분 10가지를 빼고 천연계면활성제를 함유해 두피와 모발에 자극을 주지 않으며 쉽고 간편하게 관리가 가능해 염색, 탈색, 펌 등으로 인한 모발손상과 두피각질 등 두피트러블로 고민하고 있는 고객들이 사용하기 적합하다.



프리미엄텐 샴푸는 미국 환경단체에서 화장품원료 유해성을 1부터 10까지 구분해 그린, 옐로우, 레드 순으로 부여하는 EWG 그린 등급을 받아 민감해진 두피의 진정과 두피가려움 개선 등을 돕는다.



이어서 더블유비스킨 (대표 김왕배) 관계자는 “트리트룸 ‘모닝에잇 모르간오일’을 함께 쓴다면 잘못된 헤어제품 사용으로 인해 손상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주고 모발성장에 도움을 줘, 윤기 나고 찰랑찰랑한 모발을 가꾸는 데에 일조할 수 있다.”고 전했다.



트리트룸 ‘모닝에잇 모르간오일’은 모란꽃 뿌리 오일을 함유해 모발과 두피에 탄력과 진정효과를 주며 영양과 보습에 효과적인 아르간 커넬오일을 함유, 비비추 추출물이 모모세포의 증식과 함께 뛰어난 항산화효과로 두피노화예방도 돕는다.



이러한 헤어 에센스 제품을 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으로, 샴푸 후 타월로 가볍게 드라이를 해준 후 모발에 적당량을 고루 도포하고 두피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모발을 완전히 건조시킨 후 모발 끝에 한번 더 발라주면 된다.



드라이어나 고데기 등의 열기구를 쓴다면 세팅을 끝낸 후 에센스를 꼭 발라야 모발 손상을 예방할 수 있다. 에센스를 바른 머리에 열기구를 바르는 것은 오히려 에센스가 타면서 모발이 손상될 수 있다.



한편, WBSKIN 트리트룸에서는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수상과 20차 완판 릴레이 기념 럭키박스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WB SKIN 공식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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