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블루래빗 [서울=세계TV] 한미진 기자 = 아이들의 푸른 꿈과 상상을 응원한다는 모토를 가지고 있는 유아도서 및 교구 전문 출판사 블루래빗이 첫돌부터 시작하는 놀이학습 '블루래빗 시작시리즈'를 씨제이오쇼핑에서 1월 29일 오전 11시 30분에 론칭 방송한다고 밝혔다.
첫돌부터 시작하는 놀이학습 '블루래빗 시작시리즈'는 5년여 간의 개발 기간을 거쳐 78명의 국내외 유명 화가와 작가들이 참여하였고, 다양한 기법의 일러스트 1000여 점과 다채로운 음원 8000여 개로 제작된 전집이다.
한글 26종, 수학 24종, 명작21종, 전래 21종과 토끼펜까지, 모두 94종으로 구성된 '블루래빗 시작 시리즈'는 아이들의 생활과 신체 발달, 감성 발달 요소까지 고려하여 누리과정을 세심하게 분석한 다음, 한 권 한 권 일대 일로 적용하여 인지 능력뿐 아니라 인성과 사회성까지 두루 발달시킬 수 있다.
또한, 활동북과 스티커북에 읽어 주는 토끼펜까지 있어 재미와 편리한 학습의 한수를 완성한 전집이다.
블루래빗 관계자는 “아이들의 미래는 국가의 미래인 만큼 미래 인재 역량으로 가장 중요한 공감력, 협업능력, 인성 등을 첫돌부터 시작하는 놀이학습 '블루래빗 시작시리즈'로 자연스럽게 다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블루래빗은 현재 해외 32개국에 영유아의 오감발달에 중점을 둔 첫토이북을 필두로, 터치톡잉글리시, 생생자연관찰 등 다양한 유아도서를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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