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 스터디랜드 내부 모습.(사진제공=스터디랜드)
[서울=세계TV] 양희석 기자 = 주도적인 학습을 위한 공간인 독서실이 학생 고객은 물론 일반 성인 고객까지 아우를 수 있는 최상의 학습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 이에 스터디랜드의 클래식 카페스타일 독서실은 학습에 최적화된 공간이면서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독서실 스터디랜드는 수년간 독서실 이용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가장 적합한 트렌드를 반영해 획기적인 공간을 구성했다. 1인실 몰입형, 하이오픈석, 로우오픈석, 프리데스크 등 스터디존을 구성했으며 공용공간으로는 클래식한 카페스타일을 모토로 카페라운지, 스터디룸, 스낵존, 데스크존으로 공간을 구성했다.
또 스터디랜드는 독서실 '독서실무인시스템' 연구개발에 성공했다. 독서실은 보통 관리자와 직원이 상주하며 교대근무를 하고 있는데 스터디랜드의 '독서실무인시스템'은 관리자와 직원이 독서실에 상주하지 않아도 독서실의 정상운영이 가능하며 관리시스템은 외부에서도 원격으로 작동할 수 있다. 원격무인시스템은 독서실의 비효율적인 관리시스템을 개선하고 인건비절감을 통해 월수익 상승이 가능한 스터디랜드의 첨단관리 시스템이다.
스터디랜드 측은 "타 업체보다 비용을 절감해 적은 비용으로 높은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해, 독서실창업비용이 합리적"이라며 "스터디랜드는 트렌드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연구하며 지역상권 분석과 철저한 사후관리로 독서실창업에 최고의 성공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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