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렌터카 국산차/수입차 전 차종 견적비교 통한 전국 할인출고 실시
▲사진제공=AK렌트카
[서울=세계TV] 정종훈 기자 = 신차 장기렌트카/오토리스를 통한 구매를 고려하는 개인·법인·사업자의 동일한 보장을 통해 365일 온라인/대면 무료상담과 견적서를 보내주는 AK렌트카(대표자:안광희)가 ‘착한가격 프로젝트’의 긴급구성을 알렸다.
긴급구성 차량은 BMW520D·벤츠C220·G80·그랜져IG·페이스리프트 K5·EQ900·G80·코나 등 이다.
AK렌트카 측은 "우리 회사의 차량을 이용한다면 상담하며 올인원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이를 활용해 평균 시세를 파악하여 고객입장에서는 바라던 신차를 프로모션적용해 가져갈 수 있다.
올인원지원 이란 금융지원(선수금 할인, 보증금 없이), 내차 사고팔기(최고가 중고차판매-신차 비교 견적-렌탈/리스)를 통합한 서비스를 말한다.
업체는 상기차량만이 아니라 소형·대형 SUV(스포츠유틸리티), RV(레저용), PHEV 차량을 추가 구성해 선택의 폭을 늘렸다.
AK렌트카 팀장은 "SUV(스포츠유틸리티), RV(레저용)는 오프로드 주행이나 스포츠를 즐기기에 적합한 차로 알려졌지만 소형 SUV의 등장으로 인식과 트렌드가 바뀌었다"며 "새로운 버전의 등장은 긍정적 반응을 일으켜 전체 업계의 판도가 변하고 있어 우리 회사도 이를 반영해 최고의 상품을 선보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스포츠유틸리티와 PHEV의 판매량 증가는 예견된 일이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준중형 세단은 생애 첫 번째 차를 구매하는 이들에게 최고의 차량이었지만 코나·티볼리 등의 활약은 이를 증명했다. 현대의 코나는 기존의 강자였던 티볼리를 넘어 작년 10월 총 6,018대 판매를 달성하면서 시장에 안착했고, 지난 7월 판매를 시작해 7∼11월 누적 판매량이 20,904대를 기록해 세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하이브리드에 이어 PHEV 시장에서도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니로 PHEV는 국내 처음 SUV 타입 PHEV로 2700㎜의 동급최대 휠베이스(축거) 기반의 여유 있는 실내공간과 복합연비 18.6㎞/ℓ가 강점이다. 전기모드로만 최장 40㎞까지 달릴 수 있다.
해당업체의 추가 구성 차를 알아보면 모하비·스포티지·카니발 등이다.
직선과 면을 굵직하고 대담하게 처리해 국내 최대 SUV란 존재감을 드러낸 더뉴 모하비는 "플래그십 모델답게 고급스러움과 안락함에 초점을 맞췄고 가죽시트, 우드그레인, 모니터, JBL사운드 시스템 등이 고급 세단 실내를 옮겨놓은듯 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제원표를 보면 전장은 4930㎜로 구형보다 50㎜ 늘었고, 전폭(1915㎜)·전고(1810㎜) 등은 기존과 같다. 트렁크는 캠핑용품을 싣기에 충분하고 3열 시트를 눕히면 아이들이 뒹굴 공간이 나온다. 아이들과 함께 사용하기 좋아 가족에게 선호도가 높은 차다.
젊은 감각이 돋보이는 스포티지는 개성 넘치는 디자인과 잘 짜인 실내, 스포티한 달리기 성능이 장점이다. 실내 공간은 2열까지 넉넉하고, 편의 장비도 충분하다. 동력 성능도 좋다. 저속부터 고속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고, 고속 주행도 안정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기아 올 뉴 카니발은 미니밴의 장점을 두루 갖춰 넓은 실내와 풍부한 수납공간은 카니발의 가장 큰 장점이다. 9인승의 경우 6명은 넉넉한 공간을 확보하고 있으며, 마지막 벤치 시트는 +3의 개념이다. 미니밴의 가장 큰 덕목은 ‘공간’이다. 실내 공간이 넓어야 하는 것은 물론 수납공간도 많아야 한다. 카니발은 이런 부분에서 충실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 밖에 장기렌트카 견적비교 서비스를 이용하면 쏘렌토·코나·캡티바·QM6·투싼 등의 차량도 hot세일, 선착순 이벤트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기타 차량의 문의도 AK렌트카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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