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이야기, 부천·인천지역 중고차 6개월 A/S 실시

정종훈 / 기사승인 : 2018-02-23 16: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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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중고차이야기

[서울=세계TV] 정종훈 기자 = 봄을 앞두고 중고차구매에 대한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 첫차 구매 시 누구나 한 번쯤 새 차 아니면 중고차 결정에 고민을 한다. 물론 어떤 사람이든 새 차를 사고 싶어 하는 열망은 있기 마련이지만 처음부터 새 차를 사기에는 망설여지는 것도 사실이다.
 

'중고차이야기'는 10여년 간 이어온 중고차거래 경력을 바탕으로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차량의 상태를 정확하고 꼼꼼하게 고지해, 차량출고 후에 생길 수 있는 만일의 사태에도 철저히 대비를 한다.
 


또한 직영A/S 서비스 센터를 운영해서 차량의 성능과 상태를 고객이 직접 눈으로 차량의 상태를 일일이 체크하고 구매 할 수 있어서 많은 고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홈페이지와 블로그 각종 SNS 운영으로 고객과의 거래를 투명하게 함으로써 고객들과의 신뢰를 한층 업그레이드시켰다.
 


중고차이야기 대표는 "중고차 거래전 차량의 성능점검을 꼼꼼히 확인해보고 고객이 직접 눈으로 차량의 상태를 확인하고 서비스 센터에 방문해서 꼼꼼히 체크한 후 관인계약서를 꼼꼼히 작성하고 중고차를 구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인천부천중고차 '중고차이야기'에서는 6개월 A/S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중고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고차이야기 홈페이지나 전화상담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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