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명차가버섯 CI (사진제공 = 김동명차가버섯)
[서울=세계TV] 강재환 기자 = 러시아산 차가버섯 전문기업 김동명차가버섯이 차가버섯을 섭취하면서 함께 실천하면 건강에 도움이 되는 생활수칙을 소개했다.
건강관리를 위해 차가버섯을 섭취할 때, 일반적으로 식이요법을 병행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가 매일 섭취하는 음식을 조절하는 식이요법은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식이요법’은 질병으로 인해 특정식품을 가려야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크게 어렵지 않다. 붉은 육류의 지방이나 햄, 소시지 등의 인스턴트 가공육과 맵고 짠 음식, 탄 음식 등은 피하고 신선한 채소, 과일, 해조류, 식물성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과잉섭취하는 밥, 빵, 면 등의 탄수화물은 조금 줄이고 부족하기 쉬운 섬유소, 미네랄 등은 채소나 해조류, 견과류 등으로 보충하면 좋다.
러시아산 차가버섯에는 면역세포의 활성을 돕는 베타글루칸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이요법 못지 않게 건강에 중요한 것이 바로 ‘체온관리’와 ‘해독’이다. 심부 온도를 높여 체온을 올려주면 혈액순환이 왕성해지면서 독소도 배출된다.
체온 상승효과와 해독효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방법으로는 단전과 복부, 족부를 따뜻하게 해주는 찜질, 종아리 반 정도까지 따뜻한 물에 담그는 각탕, 적외선조사기 등을 이용한 온열요법, 복식 호흡법 등 다양한 방법이 있다.
김동명차가버섯관계자는 "30분 정도의 빠르게 걷기 운동은 체내에 신선한 산소를 공급하고 체온상승과 해독효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간단하지만 효과는 큰 운동" 이라고 밝혔다.
차가버섯 추출분말이나 발효차가버섯 등은 이들 자연요법과 병행해 하루 3회 각 1~2g씩 섭취하면 된다.
김동명차가버섯은 차가버섯의 항산화활성과 핵심영양을 증진시킨 발효공법으로 특허를 획득하고 이를 적용해 발효차가버섯을 개발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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