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오프닝] 채울 수 없는 갈망

김산 기자 김산 기자 / 기사승인 : 2022-07-07 1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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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극동방송 SNS 갈무리

 

극동방송 <복음오프닝! - '사랑의 뜰안'>에서는 7일 '인간의 욕구'에 대해 전했다.

 

진행자 양현민 PD는 정신과 전문의 유은정 원장의 글을 소개했다.

 

방송에서 양 PD는 많은 이들이 스트레스를 음식으로 푼다고 말하며, 식욕은 비단 음식만 먹고 싶다는 욕구가 아니라 위로와 관계가 필요하다는 신호, 즉 만성적 공허함이라고 했다.

 

이어 모든 사람은 채울 수 없는 갈망이 있는데 세상 것으로 만족시킬 수 없으며,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만이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양 PD는 "영적 생명만이 온전한 만족을 누리게 할 수 있다"며 "주님 안에서 충분한 만족을 누리길 소망한다"고 권면했다.

 

세계투데이= 김산 기자 snae@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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