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2026년 5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워싱턴주 시애틀의 페더럴웨이 공연예술센터(Federal Way Performing Arts & Event Center)에서 열린다

미주 서부 지역 기독 실업인과 전문인들의 영적 축제인 ‘제3차 미주서부 KCBMUSA 대회’가 오는 2026년 5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워싱턴주 시애틀의 페더럴웨이 공연예술센터(Federal Way Performing Arts & Event Center)에서 열린다.
미주서부 CBMC 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시애틀 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일어나 변화를 주도하자(롬 12:2)”라는 주제를 내걸었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기독 실업인들이 말씀과 전도, 양육이라는 본질적인 가치를 회복하고 세상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리더로 거듭나는 데 목적을 둔다.
강사진도 화려하다. 한국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를 비롯해 시애틀 형제교회 권준 목사, 원천침례교회 김요셉 목사가 주강사로 나서 깊이 있는 영적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여기에 허정덕 목사의 바리톤 솔로와 찬양사역자 브라이언 김, Full His 찬양 선교단, Via Bella 여성합창단 등 다채로운 출연진이 합류해 수준 높은 찬양과 공연으로 대회의 열기를 더한다.
대회 이후에는 참가자들을 위한 특별한 힐링 투어도 이어진다. 선착순 200명은 알래스카로 떠나 3대 빙하와 맥킨리 경비행기 투어를 즐기는 4박 5일 일정에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100명에게는 밴쿠버와 록키 산맥, 설산 등을 돌아보는 5박 6일간의 캐나다 힐링 투어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세미나를 넘어 미주 전역의 기독 실업인들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신앙 안에서 비전을 공유하는 소중한 장이 될 전망이다. 대회 등록은 포스터에 담긴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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