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라 인터내셔널, 브라질 상파울루서 현지 사역자 격려 및 선교 협력 다져

노승빈 기자 노승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3 20:25:52
  • -
  • +
  • 인쇄
ㆍ박형준 목사·이용용 선교사 부부 방문해 교제 및 사역 현황 살펴
ㆍ주사랑교회 주일예배서 말씀 선포하며 한인 디아스포라와 소통
ㆍ“아시아와 열방을 섬길 서번트 리더 양성 사역 지속할 것”
▲ 말씀을 전하는 주라 인터내셔널 대표 김종환 박사

아시아 사역을 위한 서번트 리더 양성에 매진해 온 비영리 단체 주라 인터내셔널(Jura International, 대표 김종환 박사)이 최근 브라질 상파울루를 방문해 현지 선교 현장을 격려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라 인터내셔널 대표 김종환 박사는 지난 4월 23일부터 27일까지 브라질 최대 도시인 상파울루를 방문, 현지에서 사역 중인 박형준 목사와 이용용 선교사 부부를 만나 깊은 신앙적 교제를 나누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문한 두 사역자는 모두 뉴송교회(New Song Church)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인연이 있다. 박형준 목사는 2025년부터 상파울루 주사랑 침례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사역하며 한인 공동체를 이끌고 있으며, 이용용 선교사는 2024년 미국 남침례교단 국제선교부(IMB)를 통해 브라질로 파송되어 현지 복음화에 힘쓰고 있다.

방문 기간 중 김종환 대표는 주사랑교회 주일 1, 2, 3부 예배에서 말씀을 전하며 성도들과 은혜를 나누었다. 주사랑교회는 설립 33주년을 맞이한 역사 깊은 교회로, 약 300명의 한인 성도들이 모여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특히 2부 예배는 한국어와 포르투갈어(포어)가 병행되는 ‘포어권 예배’로 진행되어, 다문화·다언어 환경 속에서 복음이 전파되는 현장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김종환 대표는 “안경민 전도사와 제갈영수, 오해창, 이영희 집사님을 비롯한 많은 분의 따뜻한 환대 속에 브라질 선교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남미의 중심인 브라질은 풍부한 자연환경만큼이나 영적 잠재력이 큰 곳이며, 특히 리우 카니발과 같은 강렬한 문화적 배경 속에서 복음의 빛을 밝히는 사역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주라 인터내셔널은 이번 방문을 통해 확인한 현지의 필요를 바탕으로 △브라질 복음화 △박형준 목사 가정의 건강과 사역 △이용용 선교사 자녀들이 유능한 리더로 성장하도록 돕는 일에 함께 기도하며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텍사스 던컨빌에 본부를 둔 주라 인터내셔널은 아시아 및 세계 각지의 사역자와 기관을 후원하고, 예비 사역자 장학금 지급, 사역자 양성을 위한 문서 발간 등 ‘서번트 리더(Servant Leaders)’를 길러내는 다양한 사역을 펼치고 있다.

▲ 주라 인터내셔널 선교 뉴스레터

[사역 및 후원 문의]
주소: P.O. Box 382424, Duncanville, Texas 75138
전화: 817-680-2049
이메일: jjonathankim@gmail.com
웹사이트: Jura-international.com

[참고: 기도 제목]
브라질의 복음화를 위해
박형준 목사 가정의 건강과 사역을 위해
이용용 선교사님의 어린 자녀들이 행복하고 유능한 리더들로 성장하도록

[저작권자ⓒ 세계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노승빈 기자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선교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