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오프닝]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인도해 가시는 방법

김산 기자 김산 기자 / 기사승인 : 2022-07-14 1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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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극동방송 SNS 갈무리


극동방송 <복음오프닝! - '사랑의 뜰안'>에서는 14일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삶'에 대해 전했다.


방송에서는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인도할 때, 우리의 생각과는 다를 때가 많다며 우리는 늘 시간이 지난 후에야 깨닫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우리의 의지와는 다르게 하나님은 때로는 우리를 불편하게 하시고, 부담도 주시며, 길의 방향을 바꿔주시기도 하신다고 전했다.

 

하지만 우리는 나중에야 그것이 가장 좋은 길이었고, 은혜였음을 알게 된다고 밝혔다. 

 

양현민 PD는 소명은 부담으로부터 시작된다며, 부담의 목적이 선한 것이라면 하나님이 주시는 거룩한 부담감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우리가 세상 사람들과 다른 점은 어떠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결정하고, 그 결정이 하나님의 복음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양 PD는 하나님의 계획과 인도하심을 기대하고, 신뢰하며 나아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세계투데이= 김산 기자 snae@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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