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기독교TV, 신임 사장으로 최현탁 장로 선임

유제린 기자 유제린 기자 / 기사승인 : 2022-03-24 14: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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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기독교TV 신임 사장 최현탁 장로 

 

CTS기독교TV는 지난 10일 제109차 이사회를 열고 최현탁 목동제일교회 장로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 결의했다. 이미 지난 1CTS 총괄사장에 내정됐던 최현탁 장로는 이날 이사회의 만장일치 결의로 정식 선임됐다.

 

1985년 경북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최현탁 사장은 럭키금성그룹(LG그룹)에 입사해 1995CTS공채 1기로 입사했다.

 

이후 주요 보직을 거쳐 제작 부문 자회사 ‘CTS N’ 대표이사 겸 사장을 역임했다. CTS공채 출신으로는 최초의 사장이다.

 

최현탁 장로는 현재 예장합동 소래노회 목동제일교회 시무장로 겸 당회 서기로 섬기고 있다.

 

최현탁 신임 총괄사장은 “CTS가 순수복음방송 사역을 잘 감당하고, 말씀으로 다음세대를 세워가는 일에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고 밝혔다

 

세계투데이=유제린 기자​ wpfls1021@segye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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