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연휴 셋째날, 예능부터 영화까지 풍성한 볼거리가 쏟아져

김재순 / 기사승인 : 2017-10-02 0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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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셋째 날 2일, 다양한 영화와 예능 프로그램이 방영된다. (사진출처=해즈브로스튜디오, 뉴 라인 시네마, 앨리슨 셰어머 프로덕션스, 모호필름, KBS미디어, SBS)

[서울=세계TV] 김재순 기자 = 연휴 셋째 날 2일, 다양한 영화와 예능 프로그램이 방영된다.


 


채널 OCN은 추석 특선영화로 오후 6시 40분부터 트랜스포머 3 '달의 어둠'에 이어 트랜스포머 4 '사라진 시대'가 방송될 예정이다.


 


SCREEN은 오전 10시 40분 영국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테아 샤록 감독의 '미 비포 유'를, 오후 9시 20분에는 스릴러 영화인 '너브'가 방영된다.


 


채널 CGV는 오후 24시 10분 김민희 주연의 '아가씨'확장판을 방영한다.


 


한편 지상파는 예능과 드라마 몰아보기를 대거 편성했다.


 


KBS는 1일에 이어 '구르미 그린 달빛' 3·4회로 시청자를 찾는다.


 


SBS는 오전 10시 10분 '판타스틱듀오2' 스페셜을 시작으로 오후 12시 35분에는 '불타는 청춘' 스페셜이 방영된다.


 


MBC는 오후 2시 50분에 예능 드라마인 '보그맘' 몰아보기가 오후 6시까지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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