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주 영화 예매순위…마동석, 윤계상 주연 '범죄도시' 1위 등극

최진영 / 기사승인 : 2017-10-18 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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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마동석과 윤계상 주연의 '범죄도시'가 개봉 3주 차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사진출처=메가박스)

[서울=세계TV] 최진영 기자 = 배우 마동석과 윤계상 주연의 '범죄도시'가 개봉 3주 차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가 18일 '10월 3주 영화 예매순위'를 발표했다.

예스24가 발표한 예매순위에 따르면 △1위는 '범죄도시' △2위 '지오스톰' △3위 '대장 김창수' △4위 '남한산성' △5위 '킹스맨: 골든 서클' 순으로 나타났다.

'범죄도시'에 대해 예스24는 "390만 관객을 돌파한데 이어 예매율 49.2%로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한편, '범죄도시'는 하얼빈에서 넘어온 신흥 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한 강력반 형사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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