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우효광 부부 임신 2개월, "태교에 전념"

김진호 / 기사승인 : 2017-10-23 11: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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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결혼 6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사진출처=SBS 홈페이지)

[서울=세계TV] 김진호 기자 = 배우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결혼 6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배우 추자현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추자현이 현재 임신 2개월 차"라며 "추자현의 건강 상태는 양호하고, 현재 임신 초기인 만큼 태아를 위해 안정을 취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어 "추자현 우효광 부부에게 주는 사랑과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태어날 아이에게도 축복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하 BH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추자현 씨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입니다.

배우 추자현 씨에게 큰 축복이 찾아 왔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추자현 우효광 부부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습니다.

현재 추자현 씨는 임신 2개월 차입니다. 추자현 씨의 건강 상태는 매우 양호하고, 현재 임신 초기 단계인 만큼 태아를 위해 안정을 취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항상 추자현 우효광 부부에게 주시는 따뜻한 사랑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앞으로 태어날 아이에게도 많은 축복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H엔터테인먼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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