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 출신 민서 11월 정식 데뷔

김진호 / 기사승인 : 2017-11-06 11: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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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7' 민서가 데뷔한다.(사진출처=민서 페이스북)
[서울=세계TV] 김진호 기자 = '슈퍼스타K7' 출신 민서가 데뷔한다.

민서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2013년 김예림 이후 4년 만에 '슈퍼스타K7'에 출연한 민서를 여자 솔로로 데뷔시킨다"고 6일 밝혔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일부터 공식 SNS를 통해 '민서 Predebut PHOTO'라는 이름으로 사진을 공개했다.

데뷔 소식을 알린 민서는 지난 2015년 '슈퍼스타K7'에 출연했다. 

이후 2016년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지난해 6월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의 엔딩곡 '임이 오는 소리'를 가인과 함께 불렀다.

또한 2016 '월간 윤종신' 10월, 11월호 가창자로 선정돼 노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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