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방지가 더 중요한 이유(사진제공=헤머셀)
[서울=세계TV] 양희석 기자 = 취업과 결혼으로 외모를 가꾸는 것이 가장 필요한 2, 30대의 젊은 층에서 최근 탈모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유전적인 요인 외에도 공해, 불규칙한 식습관, 스트레스 등의 후천적인 요인들도 탈모의 중요한 원인이 되고 있다.
탈모의 원인은 여러 종류가 있는데, 원형탈모증은 치료가 쉽지 않으며, 치료를 해도 재발 확률이 높다. 탈모초기증상으로 부쩍 모발이 가늘어지거나 앞머리가 쉽게 빠진다면 탈모가 시작된다는 신호가 될 수 있다. 탈모에 좋은 비타민섭취와 모발에 좋은 영양소가 든 음식을 꾸준히 먹는다면 탈모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정수리탈모, M자탈모, 원형탈모 등 탈모는 머리스타일 손질이 쉽지 않고 외모에 악영향을 끼쳐 자신감 위축 등 부정적인 영향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로 인해 탈모전문 관리센터, 한의원, 클리닉뿐만 아니라 탈모약, 탈모 방지제를 구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두피관리도 탈모예방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는데, 비듬, 머리냄새, 두피가려움증, 두피각질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지루성두피염이 심할 경우 탈모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두피관리전문 피부과, 클리닉, 두피스케일링, 두피수분공급, 두피영양공급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한경비즈니스 '여성 소비자가 뽑은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한 여성용 탈모샴푸 '더블유 헤어 로스 샴푸', 남성용 엠 헤어 로스 샴푸 포 맨', '스칼프 앤 헤어 토닉스'는 탈모증상으로 두피관리가 필요한 경우 유용한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더블유 헤어 로스 샴푸는 판테놀, 살리실산, 피리티온아연액이 탈모 방지와 모발 굵기 증가에 도움을 주고, 두피 트러블완화와 피지를 개선해준다.
또한 실크단백질과 덱스판테놀이 모발 손상을 완화하고 영양을 공급해준다. 엠 헤어 로스 샴푸 포맨은 니코틴산아미드가 탈모방지와 모발 굵기 증가에 도움을 주고 두피 고민과 피지를 개선함은 물론 비오틴이 모발 끊김현상을 막아주고 모근을 강화해준다.
스칼프 앤 헤어 토닉스는 탈모방지와 모발 굵기 증가에 도움을 주는 식약처 인증 탈모방지 의약외품으로 모발관리는 물론 연약한 두피에 영양과 수분 공급과 모근을 강화해주는 제품이다. 또한 두피 피지를 클렌징하며, 멘톨과 알란토인이 두피 건강개선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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