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셀스타
[서울=세계TV] 김세규 기자 = 셀스타가 음악에서 영감받은 게르마늄 팔찌와 목걸이 컬렉션을 선보인다. 게르마늄은 금속의 아름다움과 반도체의 자연치유력을 가진 물질로, 건강주얼리로 사용된다.
2010년 설립된 셀스타(celstar)는 국내 최초의 게르마늄 전문컬렉션으로, 게르마늄의 건강성과 프리미엄 디자인을 겸비한 게르마늄브랜드다. 또한 온라인에서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과 함께 마음을 전할수 있는 전국 3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셀스타의 게르마늄 컬렉션은 모든 제품에 99.999997% 수준의 퓨어 게르마늄을 사용할 뿐 아니라, 주얼리감각에서도 세계적인 주얼리디자인 대만 그룹과 콜라보하여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셀스타의 모든 컬렉션은 음악에서 영감을 받아 이름을 지었다. 컬렉션 라인은 크게 △MUSIC △SONG △DANCE △INSTRUMENT △MUSICIAN 계열의 컬렉션으로 나눈다. 이들 컬렉션은 모두 음악의 아름다움과 삶의 건강한 열정을 표현하고 있다.
SONG계열의 컬렉션으로, '세레나데 SERENADE'는 연인의 창가에서 부르는 노래처럼, 감미로운 선율과 사랑을 표현한다. '아카펠라 ACAPPELLA'는 반주없이 사람의 목소리만으로 구성된 노래처럼, 따뜻한 정감과 독특한 멋을 느낄 수 있다. '에버그린 EVERGREEN'은 항상 불려지고 연주되는 노래처럼, 친근과 애정이 느껴지는 대중적 컬렉션이다. '로망스 ROMANCE'는 아름답고 서정적인 사랑노래처럼, 사랑하는 마음과 시적 서정을 표현한다. '로만티코 ROMANTICO'는 ‘낭만적인 감성’을 추구하여, 지친 일상 속에 낭만과 감성을 찾아준다.
셀스타의 김선배 대표는 반도체로서 게르마늄과 음악의 작용이 서로 닮아있다고 말한다. “반도체로서 게르마늄은 우리 신체에 작용하여 생체에너지를 활성화시키는데, 이것은 우리가 즐겁고 활기찬 음악을 들으면, 음악의 리듬이 생명체에 좋은 활력을 주는 것과 비슷하므로, 셀스타 컬렉션은 모두 음악과 연관된 이름을 갖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셀스타 게르마늄 팔찌 목걸이는 음악과 주얼리가 모두 일상을 아름답게 한다는 점에서도 연관이 있다며 “현대 사회 질병의 대부분이 신체 자체보다 정신적 스트레스로부터 출발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음악이나 주얼리처럼 삶에 리듬을 만들고, 일상에 악센트를 주는 것만으로도 신체의 자연치유력을 되살리는 일”이라며 삶이 그 자체로서 우리에게 선물인 것처럼, 게르마늄은 자연이 인간에게 보내는 선물이라고 셀스타 컬렉션의 의미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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