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주 영화 예매 순위…현빈·유지태 주연의 '꾼' 1위 등극

김재순 / 기사승인 : 2017-11-22 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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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과 유지태 주연의 '꾼'이 개봉 첫 주에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사진출처=예스24)

[서울=세계TV] 김재순 기자 = 배우 현빈과 유지태 주연의 '꾼'이 개봉 첫 주에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는 22일 '11월 4주 영화 예매순위'를 발표했다.

예스24가 발표한 예매순위에 따르면 △1위 '꾼' △2위 '저스티스 리그' △3위 '해피 버스데이' △4위 '토르: 라그나로크' △5위 '러빙 빈센트' 순으로 나타났다.

'꾼'에 대해 예스24는 "예매율 55.2%로 첫 주 예매 1순위에 올랐다"고 말했다.

'꾼'은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의 팀플레이를 그린 범죄오락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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