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삼칠포차) [서울=세계TV] 김동현 기자 = 본격 겨울에 접어들면서 주점 프랜차이즈 업계에는 다양한 겨울 신메뉴가 출시되고 있다.
이번 삼칠포차 겨울 신메뉴는 돈코츠라멘, 마그마해물짬뽕탕, 홍합어묵번데기탕, 미숫가루소주 등이 있다.
돈코츠라멘은 일본 전통 라멘의 맛을 그대로 구현했으며 파격적인 가격으로 가격 경쟁력 확보에도 성공 하였다.
마그마해물짬뽕탕은 추운 겨울을 뜨겁게 만들어 주는 매콤하고 얼큰한 맛이 애주가들이 즐겨찾을만하다.
미숫가루소주는 한국인의 대표적 전통 음료인 미숫가루를 주류화 하여 손님들에게 신선함을 주고있다.
이번 겨울 신메뉴를 출시한 삼칠포차 본사 메뉴 개발자는 "삼칠포차는 컨셉이 정해져 있는 만큼 가격 경쟁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메뉴의 양과 질을 최대한 끌어 올리는데 주안점을 두었다"며 "유사 브랜드군 또는 동종 업계 내에서 가격대비 맛은 최고임을 자부한다"고 이번 신메뉴에 대하여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삼칠포차는 전국 30여개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성업중인 저렴한 금액이라는 컨셉의 주점이다. 세련된 실내 인테리어 분위기로 2~30대가 주고객을 이루지만 요즘에는 40대후반의 중년충도 자연스럽게 단골 고객층으로 자리매김하면서 다양한 연령층에게 폭넓은 인기를 끌고 있다.
자세한 내용과 창업문의는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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