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상 및 임신에 좋은 음식으로 숙성200일 흑마늘진액 선보여

양희석 / 기사승인 : 2017-12-22 14: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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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상 및 임신에 좋은 음식으로 숙성200일 흑마늘진액 선보여 (사진제공 = 독한흑마늘)

 


[서울=세계TV] 양희석 기자 = 서구화된 식습관과 불규칙적인 생활, 잦은 스트레스로 인해 우리나라의 불임율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2010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우리나라 불임률은 13% 이상이었지만 현재는 20~30%로 보고 있으며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아무리 저출산의 현실이지만 아이를 원하는 부부는 많다. 자신들의 몸을 관리하기 위해 규칙적인 운동, 영양소가 골고루 갖춘 식단으로 하루하루 준비하며 착상에 좋은 음식까지 알아보고 있는 추세다. 이에 건강과 임신을 둘 다 챙길 수 있는 건강식품에 관심이 높은데 그 중에서 흑마늘즙은 위화아릴이란 성분이 풍부하여 세포에 활력을 주고 성호르몬 분비가 원활하게 일어나도록 하여 여성들의 자궁을 튼튼히 해주는데 효과가 있다. 또한 아연, 알리디아민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남성호르몬의 분비량을 촉진시켜 정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최근 흑마늘진액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하면서 원재료와 숙성 기간, 어떤 방식으로 추출하는지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그 선택의 기준도 매우 까다로워지고 있다. 그런 점에서 이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 흑마늘즙이 있어 눈에 띈다.


 


독한흑마늘은 전국에서 손꼽히는 남해마늘을 엄선하여 200일이라는 긴 시간동안 저온 숙성했기에 더욱 부드럽고 진한 맛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한달 정도 1차 숙성만 거치는 타 제품과는 달리, 마늘숙성룸에서 2차숙성까지 200일 숙성을 거쳐 흡수속도를 높이고 맛과 영양도 최대치로 이끌어냈다. 여기에 일반적으로 마늘을 빠르게 분쇄하거나 건조시키는 방식이 아닌 한약을 달이는 듯한 중탕추출방식으로 20시간넘게 추출해낸다. 이 과정을 통해 흑마늘 속에 가득 담긴 영양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쓴맛은 줄이고 부드러운 맛을 만들어낸다. 아무리 착상에 좋은 음식이라도 쓰거나 맛이 없으면 손이 가지 않는다. 달짝지근한 맛과 풍부한 영양, 편안한 목넘김까지 느낄 수 있는 독한흑마늘즙은 첨가물과 화학재료가 들어가 있지 않은 100% 흑마늘 진액이기에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독한흑마늘 관계자는 “최고의 맛과 영양을 위해 숙성기간, 추출방식 등에도 더욱 신경 썼다”며 “임신에 도움이 되는 흑마늘이기에, 그 풍미를 제대로 느껴보고 싶다면 홈페이지에서 무료샘플신청을 통해 먼저 그 맛과 영양을 직접 체험해볼 수도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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