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창업 바디체리쉬, ‘스마트 기술’과 ‘소비 트렌드’ 반영한 창업아이템으로 주목

양희석 / 기사승인 : 2018-01-04 16: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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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창업 바디체리쉬, ‘스마트 기술’과 ‘소비 트렌드’ (사진제공=바디체리쉬)

 


[서울=세계TV] 양희석 기자 = 최근 우리나라는 고령화사회에 진입하면서 ‘100세 시대 건강’이 사회적 화두로 자리 잡고 있다.


 


건강한 백세시대를 맞이하려는 사람들이 더욱 늘어나고 있어 연령층을 막론하고 건강을 지키기 위한 스포츠 활동이 더욱 중요해지는 등 현명한 생활습관과 행복한 삶의 질을 위해 많은 노력과 시간이 투자되고 있으며 헬스 케어 산업 또한 더욱 확대되고 있다.


 


스포츠 활동은 체력 증진을 위한 기본적인 건강관리 요소지만 스포츠 활동만으로는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적 영양소를 흡수하기 어렵다.


 


이에 건강관리에 대표적인 영양소인 단백질을 영양제 형식으로 따로 보충하는 형태가 운동과 병행되어야만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바쁜 현대인들이 2~3kg 통의 형태인 단백질을 구매해 계속 섭취하기에는 보관성 및 휴대성에 무리가 따랐고, 비효율적 영양소 섭취 형태를 낳게 되자 소비자들은 단백질 음료의 간편화에 대한 니즈를 계속해왔다.


 


이러한 소비자 니즈에 적극적으로 반응한 바디체리쉬 프로틴 자판기는 소비자가 자신의 몸에 필요한 다양한 식품을 직접 골라 섭취할 수 있도록 하는 스마트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자판기에는 국내에 정식으로 유통되는 건강기능식품만 취급해 해외는 물론 국내의 다양한 프로틴, 다이어트 제품으로 25가지가 넘는 제품을 확보해 소비자가 한 눈에 제품을 비교할 수 있고 소비자가 요구하는 단백질량&열량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게 할 수 있는 독자적 자판기 기술로 건강에 신경 쓰는 독점적 소비자 확보를 가능케 했다.


 


스마트 프로틴 자판기는 해외에서만 볼 수 있었던 사항이었지만 국내에서 바디체리쉬 프로틴 자판기가 소비자 니즈를 충족하는 형태로 급부상하자 특별한 기술이나 많은 투자금액이 소요되지 않는 투잡 형태로 예비 창업인들의 창업 아이템으로도 선호받아 우수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기존의 자판기 창업은 특별한 기술이나 많은 투자금액이 소요되지 않아 부업 수당으로만 선호 받았지만 바디체리쉬 프로틴 자판기창업은 스마트 터치 기술과 제품의 다양성을 확보해 맛에 대한 퀄리티 또한 높아 질리지 않게 건강기능식품인 프로틴을 섭취 가능하게 한 것이 차별화된 특징으로 기존 자판기 시스템의 한계를 돌파한 것은 투자 비용 대비 순이익이 높게 측정되는 편이다.


 


또한 삼성페이, 신용카드, 버스카드, 현금 등 다양한 결제 시스템을 구비해 고객 수용인원을 최대치로 늘려 매출 상승에 큰 역할을 기여해 예비 창업인들이 안정적 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


 


현재 프로틴자판기는 강남, 서울대, 부천 등 새마을휘트니스 및 2X 휘트니스 같은 대형 센터에 운영해왔으며, 현재 나눔 휘트니스 금천점, 에이탑짐 성남점, 아이콘짐 인덕원점 등 대형센터에 입점해서 운영되고 있다.


 


그 밖에 성남, 서울 다수 지역으로 빠르게 입점되고 있는데, 이 같은 입점 확대 추세는 소자본 창업 시장에서 차별화된 성과를 얻고 있다는 특징이다.


 


바디체리쉬 관계자는 “필수 영양소인 프로틴 섭취를 통해 건강을 지키려 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바디체리쉬 프로틴자판기는 스마트기술과 소비트렌드가 결합된 아이템 특성으로 소자본 및 1인 창업, 제 2의 부업으로 투자 대비 수익률을 높이고 있어 창업아이템으로 성공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 분들의 가맹점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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