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앤뷰 , 해외 에스테틱 브랜드 제품 런칭

양희석 / 기사승인 : 2018-01-15 15:51:07
  • -
  • +
  • 인쇄

 


▲뷰티앤뷰 해외 에스테틱 브랜드 제품 런칭(사진제공=뷰티앤뷰)

[서울=세계TV] 양희석 기자 = 에스테틱 시장의 유통망이 홈쇼핑, 브랜드샵, 대형 마트, 인터넷 쇼핑몰 등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다. 그에 따라 뷰티앤뷰는 2018년 새해맞이로 해외 에스테틱 유명 다양한 제품들을 런칭을 하여 시장의 주도권을 선점을 시작했다.


 


해외 에스테틱 브랜드 제품 런칭으로 뷰티앤뷰 성장에 발판을 만들어가고 있다. 그 발판의 시작을 스위스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 '뷰벨'과 함께 한다. '뷰벨'의 가장 알려진 제품인 수분크림과 아이크림 세트는 목표 매출의 225% 달성 및 조기 완판 등을 기록했다고 한다.


 


현재 뷰벨의 수분크림과 아이크림 세트를 한정 수량으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사람들은 뷰티앤뷰(구 뷰앤뷰)로 알려지고 있다. 뷰티앤뷰에서 스파나 고급 호텔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뷰벨'을 대표 제품 이외에도 잘 알려지지 않은 제품력 좋은 다양한 제품들도 출시 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에스테틱의 본고장인 프랑스에서 시장 점유율 50% 이상 차지하고 있는 '기노', 인생 세럼이라 불리는 액티브세럼을 보유한 프랑스 에스테틱 브랜드 '캐롤프랑크' , 프랑스 NO.1 스파 브랜드 '소티스', 병.의원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 'DMCK', 5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여성성, 우아함, 평온, 아름다움, 순수함과 친환경적 브랜드 '카푸치니', 독일 정통 에스테틱 브랜드 '클랍', 신개념 크림에센스 떼어네는 마스크, 모델링팩으로 알려진 '아삽' 프랑스 에스테틱 입점 동일 제품으로 전 세계 48개국에 진출한 '올리고더미' 그리고 인류학과 철학, 한의학 등 자연요법 연구자들과의 공동 작업으로 식물성 화장품의 이상향을 제시한 이탈리아 브랜드 '바게지' 등이 있다.


 


또한 2018년 2월부터는 미국에서 개발한 미백, 주름 개선, 모공케어 전문 솔루션 제품인 '이노랩'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처럼 국내 인기 제품 뿐만 아니라 해외의 다양한 유명 에스테틱 브랜드까지 앞으로 뷰티앤뷰(구 뷰앤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저작권자ⓒ 세계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선교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