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인삼공사, 실용적이고 간편한 차가버섯·후코이단 스틱형 제품 선봬

정상훈 / 기사승인 : 2018-01-1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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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고려인삼공사

[서울=세계TV] 정상훈 기자 = 보완 대체식품 전문 기업 (주)고려인삼공사는 최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이고, 위생적인 차가버섯, 후코이단 스틱형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베료즈카골드 스틱'은 기존 판매되고 있는 차가버섯 추출분말 파우치 형태의 제품을 2g씩 스틱형으로 리뉴얼한 제품으로 위생적이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고, '차후-100'은 기존의 차가버섯과 후코이단을 따로 섭취해야 했던 고객들의 번거롭다는 의견을 수렴하여 고려인삼공사 대표 상품 차가버섯 48%, 후코이단 52%로 최적의 비율로 높은 품질을 유지했으며 영양소 파괴 없이 균형 잡힌 섭취가 가능하다.


 


또한, 차가버섯의 맛이 후코이단 특유의 비릿한 맛을 잡아줘 거부감 없이 가볍게 음용할 수 있다. 전남 완도 바닷속에서 채취되는 후코이단은 약간의 해조취가 있어, 단독으로 음용하기에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 차후-100은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고 영양성분은 극대화했다.
 
고려인삼공사 관계자는 "지금까지 차가버섯과 후코이단은 몸이 중하신 분들의 섭취가 대부분이었으나 최근에는 일반인들도 건강관리를 위해 많이 찾는 만큼 건강식품 트렌드에 맞게 변화시킨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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