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안 다한 스파. (사진제공=호이안 다한 스파)
[서울=세계TV] 양희석 기자 = 쌀쌀해진 날씨로 인해 따뜻한 나라인 베트남으로 신년 맞이 휴가를 떠나는 이들을 볼 수 있다.
동서양의 문화가 공존하는 베트남은 길지 않은 비행시간과 먹거리와 볼거리가 다양하며, 여행 후 마사지를 받으며 온전한 휴식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그중 베트남 다낭에 위치한 호이안 다한 스파는 순수한 천연 아로마 오일만을 사용하며 독립된 룸을 원칙으로 룸마다 샤워실을 구비하여 조용하고 프라이빗하게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호이안 스파 이용 시 고객 몸에 닿는 모든 용품을 1회 사용하며, 호텔 전문 세탁업체를 통해 보다 청결하게 관리하고 있다.
아울러, 예약 시 다낭 및 호이안에서 찾아오는 고객들을 위해 무료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스파 후에도 원하는 다낭 및 호이안 지역 무료 드랍 서비스가 가능해 교통비 및 이동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또한 호이안 다한 스파에서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까지 무료로 짐을 보관하는 서비스와 더불어, 한국어를 구사하는 매니저가 한국 고객들을 응대하고 있어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마사지 후 사이공 커피, 오렌지 주스, 콜라, 생수를 제공하며 모링가 비누와 호이안 크로스백을 고객 감사 선물로 함께 증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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