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의 이상형이 되는 나만의 향기, 포맨트 포맨 퍼퓸 스프레이 '완판 기록'

양희석 / 기사승인 : 2017-10-17 12: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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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맨 퍼퓸 스프레이' 제품 사진(사진제공=포맨트)

 


[서울=세계TV] 양희석 기자 = 여자들이 바라는 이상형이 되는 방법을 제안하는 남성 화장품 브랜드 포맨트(Forment)의 ‘포맨 퍼퓸 스프레이’가 완판 되었다고 17일 밝혔다.


 


포맨 퍼퓸 스프레이는 불쾌한 냄새를 감추고 이성이 좋아하는 향기를 선사한다는 컨셉으로 출시된 향기 스프레이다. 온라인 상에서 ‘품에 안기고 싶은 향기’, ‘지나가는 남자가 이 향기를 쓴다면 뒤돌아보게 될 듯’, ‘남자친구한테 선물 해야겠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1차 물량 완판 기록을 세웠다.


 


포맨트 포맨 퍼퓸 스프레이는 마이크로밀엠브레인에서 실시한 20~30대 여성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성에게서 나는 가장 선호하는 향’으로 파우더리향과 우디향을 꼽았다는 결과에 따라 2가지 향기로 출시된 제품이다. 부드럽고 포근한 섬유유연제의 향을 그대로 담은 ‘코튼허그향’과 숲 속의 향을 시원하고 달콤한 향으로 담아낸 ‘우디 옴므향’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포맨 퍼퓸 스프레이’는 자연 유래 녹차성분을 함유하여 옷에서 나는 불쾌한 냄새를 커버하는데 도움을 주어 보디, 옷, 가방, 신발, 공간까지 사용 가능하다. 자연 유래 알로에 성분을 함유하여 촉촉한 보습에 도움되고, 자연 유래 마치현 성분이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한편, 포맨트는 ‘For men who women want’의 약자로 여성들이 바라는 남자를 위한 맨즈 코스메틱 브랜드이다. 모든 제품을 20-29세 여성들을 대상으로 원하는 남성에 대한 설문조사 데이터에 기반을 두어 선보이며, 론칭과 동시에 선보이는 대표 제품들 또한 여성들의 객관적인 설문조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탄생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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