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살이피자, 오븐두마리치킨 5학년2반과 소자본 창업 결합 상품 선보여

김세규 / 기사승인 : 2017-11-21 10: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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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참살이피자

[서울=세계TV] 김세규 기자 = 참살이피자는 가맹점의 현실적인 매출 향상을 위해 자사의 배달 전문 브랜드 ‘참살이피자’와 ‘오븐두마리치킨 5학년2반’을 결합해 소자본 창업으로 2개의 인기 브랜드를 한 공간에서 할 수 있도록 주방설비 및 동선을 철저하게 구성했다.

참살이피자는 ‘가족애로 만들고, 정으로 나눕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본사와 가맹점간 진정한 상생을 추구해왔다. 이번 사업 결합을 통해 실제로 본사 직영점 및 가맹점 2~3곳에 적용해 1개의 브랜드를 운영할 때의 매출과 비교 결과 최소 150%이상의 매출이 향상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참살이피자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본사는 가맹점의 매출 향상을 위해 노력해야 할 의무가 있다”며 “소비자 트렌드에 맞는 메뉴 개발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업방법까지도 개발해야 가맹점이 살아남을 수 있다”고 전했다.

힌편, 초기 창업비용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30호점 한정으로 5無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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