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드레스 만드는곳 스드메 프로모션 (사진제공=직구웨딩클럽)

[서울=세계TV] 양희석 기자 = 결혼식의 하이라이트는 뭐니 뭐니 해도 순백의 화려한 깨끗한 맞춤 웨딩드레스를 입은 예비신부라고 볼 수 있다.

때문에 완성도 높은 결혼식 예쁜 웨딩드레스와 메이크업을 위해서는 꼼꼼하고 세심한 스드메업체 정보가 필요하다.

웨딩드레스 제작경력 40년의 베테랑 웨딩 드레스만드는 전문가 김 라파엘 대표(직구웨딩클럽)는 “초보 예비부부들의 경우 결혼준비에 대한 정보가 너무 부족하다보니 놓치고 가는 부분이 많다. 일단 스드메패키지 상담을 받지만 정작 웨딩드레스를 언제 입어야 하는지를 모르니까 스드메패키지 계약하고 본식 웨딩드레스 피팅을 하니까 추가 돈을 내고 마음에 드는 웨딩드레스를 따로 알아보는 일들이 발생한다”고 전했다.

스드메 결혼준비 순서는 다음과 같다. 스드메 상담받고 웨딩드레스 선 피팅하고 마음에 드는 웨딩드레스가 있을때 계약 결혼식날 너무 미리 골라놓은 웨딩드레스 결혼식날 5일전에 꼭 지퍼 가봉하면서 다른 웨딩드레스로 교체가 가능한곳이 좋은 곳이다.

스드메 패키지는 업체에 따라 가격이나 상품구성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업체선정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싼 가격으로 계약하게하고 결혼식날가지 이것 저것 각종, 추가요금이 발생하지 않는지, 가격 대비 상품구성이 만족스러운지, 고객들의 후기 및 평은 어떠한지 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김 라파엘 대표는 “저렴한 스드메 패키지를 선택할 경우 추가요금 문제가 있어 반드시 계약 전 추가비용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면서 “또한 가격부담을 줄이려면 가급적 웨딩드레스를 직접 제작하는 곳에서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한편 온라인 웨딩전문컨설팅 카페 ‘직구웨딩클럽’에서는 업계 최초 웨딩드레스 만드는 직거래 스드메패키지 가격 129에 소비자직거래를 실시하며 중간 유통과정과 중간마진을 모두 없앤 실속형 상품들을 선보이고 나섰다.

예비신부를 아름답게 빛내줄 웨딩드레스는 웨딩드레스 장인이 직접 제작한 100% 핸드메이드 웨딩드레스만 제공되며, 헤어&메이크업 또한 부원장급 아티스트들이 드레스 디자인과 예비신부의 얼굴형, 이미지 등에 맞춰 스타일을 연출하고 있다.

김 라파엘 대표는 ‘KBS 굿모닝 대한민국’, ‘KBS 무한지대 큐’, ‘KBS 생방송 오늘 아침’, ‘SBS 모닝와이드’ 등 각종 공중파 방송을 통해 그 실력을 인정받은 베테랑 웨딩제작 전문디자이너이다. 스드메패키지 정찰제가격 정보는 김라파엘웨딩 카페와 직구웨딩클럽에 방문하면 된다.

[저작권자ⓒ 세계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