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앨리스 베이비스튜디오, 아기 성장사진 등 이벤트 진행

양희석 / 기사승인 : 2017-12-14 09: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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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 앨리스 베이비스튜디오. 아기 성장사진 등 이벤트 진행 (사진제공=앨리스스튜디오)

 


[서울=세계TV] 양희석 기자 = 동탄에 위치한 베이비 전문 스튜디오 앨리스에서는 급격히 얼어 붙은 소비심리와 더불어 거품이 너무 심한 아기사진 시장에 새로운 도전장을 내밀었다.


 


아기성장사진이란 것이 아기가 태어나서부터 첫돌을 맞이할 때까지 하루 하루 변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서 추억을 만들어 주는 사진을 말한다.


 


이에 앨리스스튜디오는 상품의 다양화 직거래를 통하여 상품가격의 거품을 제거하고 필요한 사진만 부모님들이 선택하여 촬영할 수 있는 구성을 만들어 부모들로 하여금 만족할 수 있도록 진행 하고 있다.


 


앨리스 스튜디오는 가족&베이비 전문스튜디오로써, 140평 규모의 넓은 스튜디오 공간에 5개의 개별 독립룸으로 이루어져 타인의 방해를 받지 않고 편안하게 촬영이 가능하며, 10년 이상의 전문작가가 촬영한다. 또한 한타임에 한 아기만 단독룸에서 촬영이 가능하다.


 


앨리스 스튜디오 관계자는 “앨리스 스튜디오는 항상 고객에게 트랜디한 결과물과 새로운 촬영 기법으로 고객에게 만족을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전문 사진 작가와 스텝들의 노력으로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나보실 수 있다”며 “수원, 동탄 인근의 고객들이 언제나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는 스튜디오 브랜드로 성장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앨리스 스튜디오는 동탄 중심상가 북광장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가족사진, 작가 성장촬영 이벤트도 함께 진행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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