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죽소파 전문 가구할인매장 퍼시픽하우스, 2018년 가구할인행사. (사진제공=퍼시픽하우스)
[서울=세계TV] 양희석 기자 = 인천에 위치한 창고형 가구할인매장 퍼시픽하우스가 가죽소파 및 리클라이너소파 원목가구 등 매장 내 전시되고 있는 가구 전 품목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가구할인행사는 2018년 무술년 첫 할인 행사이며 입주가구, 신혼가구 소비자는 특히, 우대 할인을 적용하고 있어 올 초 입주 예정이거나 결혼예정인 소비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퍼시픽하우스의 가죽은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물질들이 검출되지 않는 가죽으로 생산하기 위해 철저한 인증 시험을 거치며 최종 퍼시픽하우스의 가죽소파와 리클라이너소파로 생산이 된다. 또한 믿고 사용 할 수 있는 가구를 만들기 위해 공장과의 계약을 통해 직접 생산 판매를 하는 시스템으로 매장을 운영하고 있어, 중간 유통 비용도 최소화돼 가격적 부담을 줄였다.
퍼시픽하우스 측은 가구는 무엇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내구성이 중요하며, 트렌드에 맞춰 소비자의 취향에 맞게 가구를 생산하고 입고해 만족도를 높이고 합리적인 가격까지 부합할 수 있게 할인 행사를 꾸준하게 기획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퍼시픽하우스 조수근 부장은 '가구 구입예정이신 소비자 분들은 새해 가구할인행사를 통해 기존 판매가보다 30~50% 할인된 가격으로 가구를 구입 할 수 있으며 매장 내 매트리스와 소파 전 제품 체험이 가능하다' 며 '부천가구단지, 일산가구단지, 마석가구단지 등과 인접한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방문하기 쉽고 대중교통 검암역, 검바위역에서 도보 이동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가구할인행사를 실시 중인 퍼시픽하우스 가구할인매장은 신년을 맞아 매장 내 신상가구들과 단장을 마쳤으며 월요일부터 토요일은 오후 10시, 일요일은 오후 8시까지 운영을 해 맞벌이 부부와 직장인 소비자들의 시간적 여유를 고려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세계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