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산업건설 후원 '2018 부동산 시장전망 및 투자전략 설명회' 행사 대성공 이뤄내

양희석 / 기사승인 : 2018-01-17 14: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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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부동산 시장전망 및 투자전략 설명회. (사진제공=대도산업건설)

 


[서울=세계TV] 양희석 기자 = 2018년 1월16일 화요일 서울 잠실 교통회관에서 열린 "2018 부동산 시장전장 및 투자전략 설명회"에 약 600명의 인파가 몰려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주최측 중앙일보 조인스랜드가 발표했다.


 


㈜대도산업건설(대표 이재복)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사업설명회는 정부의 각종 부동산 투자 규제에 대처하는 방안을 제시하는 '2018년 부동산 시장전망 및 투자전력 설명회'란 타이틀로 개최 전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기대에 부흥하듯 행사 당일 잠실 교통회관에 약 600여명이 넘는 부동산투자자들이 행사장에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자리가 부족해 빈 공간에서 설명을 듣는 참석자도 적지 않았다.


 


1부 설명회에는 유엔알컨설팅 박상언 대표가 강사로 나서 "서울 강남지역에 대한 감시망 강화, 기준금리 인상, 부동산 관련 대출 규제 등 정부의 잇따른 고강도 부동산정책으로 부동산시장은 안개 속 같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베이비부머의 은퇴, 여가문화 확산, 공유경제 등 사회문화의 변화를 살펴보면 수요의 이동을 엿볼 수 있다"며 "이를 이용한 새로운 수익모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부 후원사측 ㈜대도산업건설의 사업설명회 순서에는 박진만 영업 팀장이 나서 지난달 분양한 '이안 두드림 오산대역'의 소개와 새로이 떠오르고 있는 수익형 부동산 상품 '주거형 레지던스'에 관한 설명을 이어갔다.


 


세교신도시에 위치한 주거형 레지던스 '이안 두드림 오산대역'은 지하철역과 불과 17m 거리인 도보 10초 초역세권으로서, LG산업단지의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개발호재 역시 뛰어나고, 대우산업개발㈜의 시공으로 초역세권, 미래가치 배후수요, 브랜드시공까지 3박자를 모두 갖춘 수익형 부동산 상품이다.


 


'이안 두드림 오산대역'은 2년연속 친환경건설산업대상, 3년연속 대한민국 베스트셀링브랜드 대상 그리고 2017 중앙일보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까지 거머쥔 부동산 개발 시행전문기업 ㈜대도산업건설의 이재복 대표가 런칭한 '꿈의도시 두드림'의 다섯번째 시행사업이다.


 


행사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대강당 강연 외에 행사장 로비에 마련된 상담센터에서 전문 부동산 상담사들에게 올해 부동산 시장 전망과 주거형 레지던스 상품에 대한 정보를 들었으며, 각종 경품추첨 이벤트 및 주최사측과 후원사측에서 마련된 사은품까지 받아가며 행사는 수준 높은 행사의 완성도롤 선보였다.


 


후원사측 ㈜대도산업건설의 이재복 대표는 "앞으로도 저희 회사는 이런 사업설명회 많이 개최해 부동산 관심자 및 투자자들에게 알찬 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며 기대이상의 성과를 이뤄낸 성공적인 행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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