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가습기, GS SHOP NR08M(사진제공=미로가습기)
[서울=세계TV] 양희석 기자 = 실내활동이 잦은 춥고 건조한 겨울철, 가습기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가습기 업체인 미로는 오는 18일(목)부터 21(일)까지 GS SHOP을 통해 2018년 최신형 모델인 'NR08M'을 통 큰 혜택으로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NR08M'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은품도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NR08M'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현재 별도로 판매 중인 miroT (IoT칩) 외에 샐러드볼까지 추가로 증정한다.
'NR08M'은 기존 모델 대비 풍부해진 가습량과, 녹음실 수준의 18dB 최저소음 실현 등 기능성 향상은 물론, 소비 전력 역시 감소시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사은품으로 증정되는 미롯을 장착하면 스마트폰에 설치한 홈 IoT 서비스 앱을 통해 원거리에서도 기기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가습량 단계 조절, 조명의 밝기 및 색상 선택, 타이머 등 다양한 기능을 제어할 수 있기에 더욱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미로 가습기는 모든 부품을 전부 세척해 세균 걱정 없이 안전하고 깨끗한 가습을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NR08M' 제품은 수유, 무드등의 용도로 활용 가능한 LED컬러 감성 조명은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미로 관계자는 "겨울철 가장 큰 고민은 실내의 습도 조절이다. 호흡기나 피부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정한 수준의 습도 유지가 필수적이다. GS SHOP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합리적으로 가습기를 구매하여 건강한 겨울나기를 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GS SHOP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더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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