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없는 브랜드 경아두마리치킨, 소자본창업 새로운 방향 제시

양희석 / 기사승인 : 2018-01-31 17: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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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아두마리치킨, 소자본창업 새로운 방향 제시(사진제공=경아두마리치킨)

 


[서울=세계TV] 양희석 기자 = 경기 불황으로 인해 늘어난 창업 시장은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한 무분별한 횡포와 과도한 비용 요구 등 일명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들의 갑질 논란이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합리적인 마진과 기업의 횡포라는 사이의 벽을 허물고자 나선 경아두마리치킨은 예비창업주들의 만족을 보다 높이기 위해 가맹비, 로열티, 교육비를 받지 않는 '3無 정책'을 실천하며 갑질 없는 브랜드 및 소자본창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본사의 11년 이상의 성공 노하우 및 기술 전수, 체계적인 매뉴얼 교육을 통해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가맹점 운영이 가능하다. 이어 오픈시 담당 슈퍼바이저가 직접 현장지원과 교육을 진행하는 매장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가맹점주들의 문제 해결 및 목표 매출 달성에 도움을 주고 있다.


 


더불어 닭고기 가공업계 기업인 체리부로와의 업무 제휴를 체결하여 HACCP 인증을 받은 닭고기만을 고집하여 일일 콜드체인시스템을 통해 선도를 떨어뜨리지 않고 신선한 재료를 공급하고 있다.


 


한편, 경아두마리치킨 김경아 대표는 "불경기라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오픈 후, 11년간 물류 공급가 동결 및 합리적인 비용을 제시해 소자본창업 희망자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본사와 가맹점의 상생 관계를 도모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소자본창업 갑질 없는 브랜드 경아두마리치킨 창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및 대표 번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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