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비오엠코스메틱 탑스칼프 제공 [서울=세계TV] 정상훈 기자 = 비오엠코스메틱의 두피·탈모관리센터 브랜드 탑스칼프가 2월 한 달간 정회원 등록 시 10만원 상당 탈모샴푸, 탈모토닉 증정 이벤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설명에 따르면 탑스칼프에서 판매 및 관리센터에서 사용하는 탈모샴푸와 탈모 토닉은 안전성과 효능이 공인된 KFDA 승인 의약외품으로 자체 연구소를 통해 생산된다.
현대인들은 자극이 덜한 천연샴푸를 선호하지만, 실제로 예민한 두피나 탈모를 가진 사람들이 천연삼푸만 사용하는 경우 자극은 덜 하나 세정력이 다소 떨어져 두피의 문제를 더욱 가중시킬 수 있다.
이를 착안해 탑스칼프의 샴푸는 합성계면활성제와 코코넛에서 추출한 자연유래 천연계면활성제를 혼용하여 두피의 자극은 최소화하는 동시에 세정기능도 충실히 유지해 두피·탈모의 증상을 가진 사람들에게 적합하도록 생산됐다. 샴푸와 토닉 모두 탈모, 비듬성, 민감성으로 구성되어 각 증상에 맞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탑스칼프는 컴플렉스 큐어 오일이라는 신제품을 출시했다. 컴플렉스 큐어 오일은 아로마를 기본으로 100% 천연 식물유를 사용한 오일로 방부제 조차 넣지 않는 화학적인 성분이 전혀 가미되어 있지 않는 자연 노캐미컬 제품이다.
두피·탈모의 질환에 유효한 성분만 15가지 이상 블랜딩 한 두피·모발 겸용 아로마 오일로 보릿지오일과 달맞이종자 오일에 함유된 불포화 지방산이 진피 깊숙이 침투해 두피를 튼튼하게 해주고 두피진정, 유분밸런스를 잡아줘 트러블 두피에도 효과적이다.
탑스칼프 관계자는 “두피·탈모센터인 탑스칼프에서의 임상과 자체연구소의 기술력을 더해 두피·탈모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연구하며 제품 개발 및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다 상세한 정보는 탑스칼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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