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베리 기내반입 유모차 런칭, 사은품 제공

양희석 / 기사승인 : 2018-02-12 17: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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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베리 기내반입 유모차 런칭.(사진제공=키젤코리아)

 


[서울=세계TV] 양희석 기자 = 지난 2010년 메르헨 디럭스 유모차를 선보였던 키젤코리아가 2016년 위고베리 유모차에 이어 2018년 스노베리 유모차를 선보였다. 키젤코리아 대표는 "두 아이의 엄마로 실제 유모차를 사용하면서 느꼈던 개선이 필요한 점들과, 엄마들이 필요로 하는 기능들을 스노베리 유모차에 담아냈다"고 전했다.


 


스노베리 유모차를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휴대용 유모차의 무게, 절충형 유모차의 전장 사이즈, 폴딩 시 컴팩트한 사이즈가 되는 기내반입 유모차이다. 스노베리는 4.9kg 초경량 유모차로 신생아부터 36개월 영유아까지 사용 가능하며 프레임이 견고하고 시트폭이 넓은 스노베리는 25kg까지의 큰 아이들도 사용할 수 있다.


 


기내반입 유모차에서 보기 힘든 풀차양막이 적용되어 있으며 가죽소재의 핸들바와 안전바, 빛의 양에 따라 색상이 달라지는 아노다이징 프레임을 갖췄다. 또한 시트라이너, 풋머프, 컵홀더를 구매 사은품으로 제공하고 구매 후기를 양식에 맞춰 작성하면 스노베리 전용 방풍커버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또 3월부터는 전국 30여개 유아매장에서 판매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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