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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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노스캐롤라이나 대형교회서 하루 282명 침례받아
김재성 기자 2023.09.20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의 대형교회에서 하루에 282명이 침례를 받았다. 이들 중 3명을 제외하고 모두 야외에서 침례식에 참석했다.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주에 7개 캠퍼스를 두고 있는 빌트모어교회(Bilt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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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 그래함, 리버티대 졸업 연설… “동성애·낙태, 지옥에서 온 거짓”
김재성 기자 2023.05.15
미국 복음주의 지도자 프랭클린 그래함(Franklin Graham) 목사가 리버티대학교(Liberty University) 졸업생들에게 “미국이 ‘지옥에서’ 온 혼란과 거짓말의 문화에 의해 지배되고 있다”며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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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펜스 “美 의사당 폭동 당시, 하나님 은혜로 버텨”
전장헌 선임기자 2023.01.19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이 최근 텍사스주 댈러스제일침례교회(Dallas First Baptist Church) 주일예배에 참석해 지난 2021년 1월 6일 국회의사당에서 발생했던 폭동을 언급하며 “하나님의 은혜로 버텼다”고 말했다.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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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 그래함, 이탈리아 전도집회…1만 3,200여 명 참석
김재성 기자 2022.11.03
복음주의 지도자 프랭클린 그래함(Franklin Graham) 목사가 이끄는 전도집회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메디올라눔 포럼에서 열렸다.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빌리그래함전도협회(BGEA)가 주최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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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초원에 울려퍼진 소망의 하모니…
김재성 기자 2022.09.27
국민일보에 따르면 ‘울란바토르 기쁨의 축제(Ulaanbaatar Festival of Joy’가 지난 9월 10일(토)과 11일(일) 저녁 양일간 ‘아레나 빙상체육관(Steppe Arena Sport Center)’에서 개최됐다고 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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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열방] 호주 기독교인, 사상 최초로 50% 미만으로 떨어져
유제린 기자 2022.06.29
호주의 기독교 인구 비율이 최초로 50%를 밑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반면 이슬람교·힌두교 인구는 급성장해 대조를 이뤘다. 28일 호주 ABC방송 등 현지 언론은 호주 통계청 조사를 인용해 “호주 전체 인구 2540만명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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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열방] 美 교회, 우크라 난민 수천 명에 피난처 제공 外
우도헌 기자 2022.05.05
100명의 교인들 집에 우크라 난민 수용 등 도와 미국 캘리포니아의 갈보리교회가 멕시코 국경 도시인 티후아나에서 넘어오는 수천 명의 우크라이나인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3일(현지시간) 전했다. C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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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열방] UN, "아프리카 최악의 가뭄… 200만 명 아사 위기" 외
유제린 기자 2022.04.28
□UN, "아프리카 아프리카 대륙 북동부 40년 만에 최악의 가뭄"유엔(UN)이 ‘아프리카의 뿔’이라 불리는 아프리카 대륙 북동부에서 심각한 가뭄으로 어린이 200만 명이 굶어 죽을 위기에 처했다고 경고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마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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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열방] 美 목회자 85% "선교는 주님의 지상명령"
우도헌 기자 2022.04.28
미국의 목회자 10명 중 8명 이상, 평신도의 '절반' 가량은 마태복음에 기록된 예수님의 지상명령에 대해 “선교는 모든 기독교인의 의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미국 기독교 매체 크리스천투데이는 여론조사기관 바나그룹의 설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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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에 '희망의 메시지' 손수건 전달
유제린 기자 2022.04.28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우크라이나 아동들을 위해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손수건을 특별 제작해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월드비전은 지난달 4일부터 12일까지 월드비전 등록 및 참여 아동을 대상으로 ‘우크라이나 아동들을 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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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회, 北 인권 규탄 결의안 채택
김산 기자 2022.04.21
유럽의회가 7일 ‘종교 소수자 박해를 포함한 북한의 인권 상황’으로 명명된 북한인권 규탄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전했다.이 결의안은 장기간 지속된 북한의 반인도적 범죄, 종교와 표현의 자유 탄압 등은 물론 코로나 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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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열방] 美 뉴욕, 올해 발생한 증오범죄만 194건… 76% 급증
우도헌 기자 2022.04.20
미국 뉴욕시에서 올해 4월 중순까지194건의 증오범죄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경찰국(NYPD) 증오범죄 태스크포스(HCTF)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 194건의 증오범죄가 발생했다. 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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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열방] 기독교 설교자, ‘동성애 혐오’ 발언 무죄 外
우도헌 기자 2022.04.19
인도 경찰,예배 중 기독교인12명 체포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에서 힌두교인을 기독교로 강제 개종시키려 했다는 이유로14일 교회에 모인12명의 기독교인들을 경찰이 체포했다고 크리스천포스트(CP)가17일 보도했다.인도PTI통신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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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열방] 세계 기독교 의사 단체, 우크라이나에 의료물품 전달
김산 기자 2022.04.19
전쟁의 고통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기독교계 의료인들의 정성이 전달되고 있다.​미국 크리스찬투데이는 세계기독의사치과의사회(ICMDA)가 31만 파운드(한화 약 4억9800만원) 상당의 의료용품을 우크라이나의 최전선에서 일하는 의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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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열방] 美 콜슨센터 “트랜스젠더 지지는 종교 자유 위협” 外
우도헌 기자 2022.04.15
“트랜스젠더 지지한 바이든 성명, 종교 자유 위협할 것”최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트랜스젠더 지지 성명 발표에 대해 기독교 세계관을 장려하는 미국콜슨센터의 회장인 존 스톤스트리트가 ‘종교 자유를 위협하는 전조’라고 지적했다. 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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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열방] 中, 인터넷서 ‘그리스도’ 단어 사용 금지… 종교활동 전면 차단 外
우도헌 기자 2022.04.13
종교적 단어 사용 금지하는 중국 중국에서 지난 3월 1일부터 발효된 새로운 정책에 따라, 소셜미디어 앱에서 ‘그리스도’를 포함한 종교적 단어 사용이 금지됐다고 크리스천헤드라인이 7일 보도했다. 중국 인권단체 차이나에이드는 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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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보기] 아태YMCA 본부 제주도 이전 결정…한국 시민사회 역량 증대
유제린 기자 2022.04.07
"홍콩에 소재한 아시아태평양YMCA연맹 본부가 제주로 이전합니다. 태국YMCA를 누르고 제주 이전이라는 큰 성과를 거둔 것입니다. 앞으로 제주의 평화 이미지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각종 국제회의 개최 등 파급력도 클 것으로 전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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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리안퍼스, 우크라이나에 의료 지원…임시 병원 설치 등
김산 기자 2022.04.06
국제구호개발기구 사마리안퍼스(회장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가 우크라이나에 긴급모듈병원을 급파, 대응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한국지부인 사마리안퍼스코리아(SPK)에 따르면 사마리안퍼스는 최근 우크라이나 르비우시에 60개 병상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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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열방] “北 기독교인 박해에 맞서 협력해야” 外
우도헌 기자 2022.04.01
유럽의회 의원들 “북한 내 기독교인 박해, 매우 심각” 네덜란드 출신 유럽의회 의원들이 북한 내 기독교인들에 대한 박해는 심각한 인권 침해라며 유럽의회 국가들이 이에 맞서기 위해 협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자유아시아방송이 지난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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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열방] 생명윤리 세미나 “낙태와 영아 살해 심각” 外
우도헌 기자 2022.03.28
생명윤리 세미나, “전쟁은 거시적 폭력, 태아에겐 미시적 폭력 ‘대한기독인 생명윤리 세미나’가 ‘한국 생명윤리의 과제와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개최한 세미나에서 낙태와 영아살해, 아동학대는 연결된 폭력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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